기존에 ‘갈등‘은 ‘관리‘의 대상이었습니다. 퍼실리테이터가 갈등을 다루는 방식은 관점이 다릅니다. 이해당사자들의 집단지성을 믿고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적대적 갈등관리에서 상호협력적 갈등으로 ‘전환’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. 자신의 입장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양 진영의 현실을 인정하면 비로소 발전적인 사고가 가능해집니다. 그 ‘전환’을 퍼실리테이션 합니다.
교육특징
노사갈등의 현장을 경험한 공인노무사이자 국제공인퍼실리테이터가 직접 설계하고 강의
OOO수산시장 갈등, 가족 갈등 등 다양한 영역의 갈등을 조정한 실전경험을 기반으로 함
기존의 갈등 조정방식(Mediation)과 퍼실리테이션(Facilitation)을 결합한 ‘갈등 전환 퍼실리테이션(CTF : Conflict Transformation Facilitation) 프로그램